일본에서 무엇으로 이길까 근거 ② 노릴 사람과 만들 사람

일본 · 큐트 템플릿 · 근거 ② 노릴 사람과 만들 사람

누가 큐트인가
노릴 사람과 만들 사람

이 문서는 «누구를 노릴까»와 «누가 만들까» 두 가지만 잰다 — 검색한 사람과 채택한 사람이 어디서 갈리는지, 큐트를 고른 사람은 세련을 고른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 어떤 사람이 실제로 만들어 내고 어떤 공급자가 큐트를 만드는지다. 값어치와 크기는 «왜 큐트인가», 어느 자리에 깔지는 «어디에 깔까»에 있다.

갱신 2026-09-04
분모 템플릿을 채택한 user-day 27,185
기간 일본 · 일본어 · 2025-08 ~ 2026-07
한 줄로

«큐트를 검색한 사람»을 세그먼트로 잡지 말고,«큐트를 고를 사람» 앞에 큐트를 놔라.

두 집단은 규모가 11배, 결제 규모가 약 38배 차이 난다. 그리고 만드는 쪽을 가르는 것은 «인하우스냐 기여자냐»가 아니라 «자기 요소를 갖고 있느냐»다. 깔 자리도 정해져 있다 — 같은 «보여준 만큼 고른다»는 평균 뒤에, 큐트를 47%p 더 고르는 검색어와 36%p 덜 고르는 검색어가 갈려 있다.

이 문서의 분모는 «템플릿을 채택한 user-day 27,185»다. 예전 판에서 이 문서에 있던 «못 찾고 나간 사람»(검색 분모)은 «왜 큐트인가»로 옮겼다 — 이제 이 문서는 전체가 채택 기준이다. 문서를 가로질러 %를 비교하면 안 된다.
2026-09-04 이번 판의 변경

근거 문서를 둘에서 셋으로 다시 갈랐다. 예전에는 «왜»와 «누가» 두 문서에 값어치·사람·자리 세 가지가 섞여 있어서, 같은 갤러리가 두 번 나오고 업종이 네 군데에 흩어져 있었다. 이제 값어치와 크기는 «왜», 사람은 «누가», 자리와 실물은 «어디에 깔까»가 각각 맡는다. 이 문서로는 «세련 템플릿을 고른 사람 vs 큐트 템플릿을 고른 사람»이 들어왔고, 네 군데 흩어져 있던 업종은 한 절로 모았다.

어느 쪽을 노릴까 — 검색한 사람 vs 채택한 사람

같은 «큐트»라도 노릴 수 있는 집단이 둘이다. 퍼널 지표는 거의 같은데 결제에서 정반대로 갈린다.

출처 내부 지표·기준선 = 템플릿을 채택한 user-day 전체 27,185·두 집단 모두 같은 기준선 위에서 비교

«큐트 템플릿»을 어떻게 갈랐나

  1. 템플릿에 붙은 «디자인 키워드»를 본다. 미리캔버스 템플릿에는 키워드가 두 종류 달린다 — 스타일·색을 나타내는 디자인 키워드와 용도·업종을 나타내는 기획 키워드다. 여기서는 디자인 키워드만 쓴다.
  2. 아래 단어가 하나라도 붙어 있으면 «큐트 템플릿»으로 본다. 같은 뜻이라도 언어별로 다른 키워드로 저장되므로 한국어·영어·일본어를 모두 넣어야 한다.
    한국어 귀여운 · 아기자기한 · 발랄 · 예쁜 · 사랑스러운 · 러블리
    영어 cute · adorable · lovely · kawaii
    일본어 かわいい · 可愛い · キュート · ゆめかわ · 愛らしい
  3. 채택 기록과 잇는다. 채택 로그의 템플릿 번호를 템플릿 카탈로그의 등록 번호와 맞춰 «이 사람이 고른 템플릿이 큐트였나»를 판정한다. 2025-08~2026-07 채택분 289,922건 중 99.99%가 매칭돼 사실상 누락이 없다.

⚠ 이 분류가 갖는 한계 — 결과를 읽기 전에

① 사람이 붙인 «태그»이지 실제 그림이 아니다. 등록자가 «귀여운»을 안 붙였으면 아무리 귀여운 템플릿이어도 비큐트로 잡힌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 분석은 «큐트로 표시된 템플릿»에 대한 것이지 «귀엽게 생긴 템플릿»에 대한 것이 아니다. 어긋나는 정도는 맨 아래 육안 그리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② 렉시콘에 «예쁜»이 들어 있다. 일본어 かわいい가 «귀엽다»가 아니라 «보기 좋다»에 가깝다는 것과 우리 태그도 이미 같은 성격을 일부 갖고 있다. 즉 여기서 말하는 «큐트»는 순수한 캐릭터 귀여움이 아니라 «예쁨»을 포함한 넓은 묶음이다.

③ 요소 구성으로는 가를 수 없다. 「템플릿에 요소가 몇 개 실렸나」를 기록하는 테이블이 2026-04 이후 5천 건뿐이라 «요소를 많이 쓴 화려한 템플릿» 같은 축은 만들 수 없었다. 키워드가 유일한 수단이다.

템플릿 채택 후 편집까지
0 ~ 40%
시장 평균32.1%
큐트를 검색한 사람33.2%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35.9%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30.6%
요소를 하나라도 사용
0 ~ 50%
시장 평균36.5%
큐트를 검색한 사람40.6%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45.0%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32.9%
일주일 안에 재방문
0 ~ 70%
시장 평균59.0%
큐트를 검색한 사람58.9%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63.4%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57.2%
결제(구독 전환)
0 ~ 4% · 여기서 갈린다
시장 평균2.86%
큐트를 검색한 사람1.08%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3.58%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2.57%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분홍)과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검정)을 나란히 보면 네 칸 모두에서 큐트 쪽이 앞선다 — 편집 35.9 vs 30.6 · 요소 45.0 vs 32.9 · 재방문 63.4 vs 57.2 · 결제 3.58 vs 2.57. 요소 사용에서 격차가 가장 크다(1.37배).

반면 큐트를 «검색한» 사람(청록)은 앞의 세 칸에서는 시장 평균과 거의 같은데 마지막 칸에서만 무너진다 — 결제가 시장의 0.38배다. 편집도 하고 요소도 쓰고 다시 오는데 돈만 안 낸다.

활동량을 맞춰 비교하면 더 분명해진다

위 숫자는 «자주 오는 사람이 많이 섞였을 뿐» 아니냐는 반론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두 집단을 시장 전체의 활동량 구성에 맞춰 표준화하고 다시 쟀다. 1.0이 시장 평균이고, 가로선은 95% 신뢰구간이다.

활동량 보정 결제 지표
1.0 = 시장 평균 · 막대는 95% 신뢰구간 · 구간이 1.0을 걸치면 «평균과 구별되지 않음»
시장 평균 1.0
큐트를 검색한 사람695명 0.35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7,914명 1.14
00.51.01.5
검색한 사람은 신뢰구간 전체가 1.0 아래(0.09~0.90)라 «평균보다 확실히 낮다»고 말할 수 있다. 채택한 사람은 1.0을 살짝 걸친다(0.96~1.36) — «확실히 높다»고는 못 하지만, 큐트와 관련된 여러 지표 가운데 1을 넘긴 유일한 컷이다.

그래서 임팩트가 얼마나 차이 나나

같은 노력으로 닿을 수 있는 결제 규모
도달 규모 × 결제 비율 · 1년(2025-08 ~ 2026-07) 기준
① 도달 규모 — 몇 명에게 닿나
검색한 사람695명
채택한 사람7,914명
② 결제 비율 — 그중 몇 %가 결제하나
검색한 사람1.08%
채택한 사람3.58%
③ ①×② = 결제 규모 — 실제로 손에 남는 것
검색한 사람약 8건
채택한 사람약 284건
채택한 쪽이 약 38배다. 규모에서 11배, 결제 비율에서 3.3배가 곱해진 결과다.
집단사람편집까지요소 사용재방문결제활동량 보정
시장 평균 (템플릿 채택 전체)27,18532.12%36.5%59.0%2.860%1.00
큐트를 검색한 사람69533.24%40.6%58.9%1.084%0.35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7,91435.90%45.0%63.4%3.584%1.14
비큐트만 채택한 사람19,27130.56%32.9%57.2%2.574%0.96
└ 그중 큐트·비큐트를 섞어 고른 사람3,42639.61%52.0%69.5%4.756%1.26
표 읽는 법. «큐트 템플릿을 채택한 사람» 7,914명 안에 «섞어 고른 사람» 3,426명이 포함돼 있다(큐트만 고른 사람은 4,488명). 순채택률·무편집은 이 표에 없다 — 분모가 «검색 user-day 52,828»이라 «왜 큐트인가 · 순채택률»에서 따로 다룬다.
마지막 줄이 힌트다. 큐트만 고른 사람(4,488)이나 비큐트만 고른 사람(19,271)보다 둘을 섞어 고른 사람(3,426)이 모든 지표에서 가장 좋다 — 결제 4.76%, 요소 52.0%, 재방문 69.5%. 큐트를 «전용 코너»로 격리하기보다 기존 목록 안에 자연스럽게 섞어 깔았을 때 가장 잘 작동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만 «많이 고르는 사람이 여러 종류를 고른다»는 활동량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어 보정 지표(1.26)도 신뢰구간이 1을 걸친다.

«세련» 템플릿을 고른 사람과 «큐트» 템플릿을 고른 사람

앞 절은 검색어로 갈랐다. 이번엔 실제로 고른 템플릿으로 가른다. 표면이 훨씬 크다 — 세련 템플릿을 고른 날이 큐트를 고른 날의 3배다. 그리고 결론이 절반만 살아남는다.

출처 내부 지표 · 2026-09-02 신규 산출·일본 · 일본어 · 직접입력 채택 user-day 27,114·템플릿 스타일은 designhub DESIGN 키워드(ko·en·ja 병기 렉시콘)로 판정 — 큐트 182,817건 / 세련 249,851건, 겹치는 건 12,095건(1.4%)
그날 고른 템플릿user-day그날 채택 수유효채택요소 사용다음 7일 재방문30일 내 결제
세련만 골랐다14,8302.5928.25%29.46%53.68%2.12%
큐트만 골랐다4,8082.2733.92%39.70%57.70%2.57%
둘 다 골랐다2,9885.4938.19%49.56%67.34%3.93%
둘 다 아니었다4,4881.7934.18%36.16%57.95%2.05%

요소 사용 = 그날 요소를 한 번이라도 얹은 비율. 결제 = 그날 아직 유료가 아니던 계정 중 30일 안에 첫 결제한 비율(성숙 확보를 위해 2026-07-01까지의 user-day만). 「둘 다」 그룹은 채택 수가 5.49라 활동량이 다른 집단이다 — 같은 잣대로 읽지 말 것.

세련 템플릿은 가장 많이 채택되는데 가장 적게 만들어진다. 채택 user-day의 55%를 가져가면서 유효채택·요소·재방문 세 지표에서 모두 꼴찌다. 큐트는 그날 채택 수가 더 적은데도(2.27 vs 2.59) 세 지표가 다 높다 — 활동량 착시가 아니라는 뜻이다.

확인 1 — 활동량으로 층화해도 유지되는가

«큐트를 고른 날이 원래 활발한 날 아니냐»는 반론을 막기 위해, 그날 채택 건수로 구간을 나눠 같은 구간끼리만 비교했다.

그날 채택 건수유효채택요소 사용
세련만큐트만세련만큐트만
1건22.04%22.15%32.35%40.45%
2건27.74%39.02%23.45%35.36%
3–4건33.02%42.59%33.20%44.87%
5–9건40.25%46.30%39.54%48.87%
10건 이상34.48%42.59%32.41%38.89%

다섯 구간 전부에서 큐트가 요소를 더 쓴다. 유효채택은 1건 구간에서만 동률이다.

확인 2 — 만드는 물건의 종류가 다른 것뿐 아닌가

이쪽은 반론이 맞다. 세련 템플릿의 31.5%가 프레젠테이션인 반면 큐트는 32.3%가 웹 포스터다. 프레젠테이션은 이미 알려진 «가져가는(반출) 레인»이라 편집 지표가 원래 낮다. 그래서 같은 타입 안에서 다시 비교했다.

템플릿 타입유효채택요소 사용판정
세련큐트세련큐트
프레젠테이션14.87%22.99%19.00%26.64%큐트 우세
자기소개30.37%35.29%17.10%28.68%큐트 우세
전단지36.62%37.12%39.01%49.88%큐트 우세
웹 포스터39.22%38.22%42.25%44.48%구분 안 됨
소셜 미디어 정사각형42.68%39.52%49.41%50.62%구분 안 됨
인스타그램41.83%37.52%51.08%57.24%구분 안 됨

판정은 Wilson 95% 신뢰구간이 겹치지 않는 경우만 «우세»로 적었다. 표본은 세련 5,957 / 큐트 1,096(프레젠테이션)부터 세련 669 / 큐트 423(전단지)까지.

큐트가 이기는 곳은 «원래 안 꾸미는 타입»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유효채택이 14.87% → 22.99%(1.55배), 요소 사용이 19% → 27%로 뛴다. 자기소개는 요소 사용이 17% → 29%다. 반대로 포스터·소셜·인스타처럼 이미 다들 꾸미는 자리에서는 스타일이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

실행으로 옮기면 이렇다 — 큐트 인벤토리를 얹을 자리는 포스터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자기소개·전단지다. 앞 문서에서 «일본 프레젠테이션은 58%가 무편집 반출»이라고 적었던 그 자리를, 큐트가 유일하게 흔든다.

결제는 여전히 구분되지 않는다

큐트만 2.57%[2.02, 3.26] vs 세련만 2.12%[1.83, 2.45] — 신뢰구간이 겹친다. 이 절의 어떤 숫자도 «큐트가 돈이 된다»는 근거가 아니다. 이 문서와 «누가 큐트인가»의 기존 판정(유입·활성화 소재로는 O, 매출 세그먼트로는 X)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서 새로 얻은 것은 «어느 타입에 깔아야 편집이 일어나는가»다.

큐트를 채택한 사람은 어떻게 들어오나

특별한 진입 경로가 있는 게 아니다. 그게 바로 «검색이 아니라 공급»의 행동적 근거다.

출처 내부 지표 · 2026-09-01 산출·일본 · 일본어 · 2025-08 ~ 2026-07 채택 기준
경로큐트 채택비큐트 채택
직접 검색어 입력25.8%22.6%
검색 없이 둘러보다 채택25.6%27.6%
비슷한 템플릿 찾기23.7%21.0%
기타 검색 진입9.0%10.9%
더보기 · 연관검색어 · 자동완성 · 최근검색어 · 추천키워드15.9%16.5%

경로는 큐트와 비큐트가 사실상 같다. 다만 양쪽 모두 4분의 1은 아예 검색을 하지 않고 목록을 둘러보다 고른다. 검색창을 통과하지 않는 이 4분의 1에게 닿는 유일한 방법이 목록에 깔아두는 것이다.

큐트로 «실제로 만들어 낸» 사람은 누구인가

이 문서는 지금까지 검색·채택 기록으로만 사람을 그렸다. 여기서는 큐트 템플릿을 채택하고 그날 유효편집까지 마친 일본 계정 1,230명을 계정 단위로 열어본다. 결론부터 — 이들은 광고로 끌려온 신규가 아니라, 머물러 온 사람이다.

출처 내부 지표 · 2026-09-03 신규 산출·일본 · 일본어 · 직접입력 채택 + 그날 vfc + 원본 템플릿이 큐트·계정 1,230 / 디자인 2,016 / 템플릿 1,386·대조군 = 같은 조건에서 세련 템플릿을 채택한 계정 2,346
계정 집단사람최근 12개월 가입유료광고 유입유료 이력
큐트 채택 + 유효편집1,23067.2%32.3%47.5%
세련 채택 + 유효편집2,34673.3%34.7%
유효편집한 일본 채택자 전체5,37334.2%44.6%
일본 채택자 전체16,62683.9%42.2%32.1%

«유료 이력» = 그 계정이 12개월 창 이전을 포함해 한 번이라도 Pro였던 적이 있는가(생애 기준). 구독 전환율이 아니다. «유료광고 유입» = 가입 시점 medium=paid.

큐트로 만들어 내는 사람은 «오래된 계정»이다. 일본 채택자 전체의 83.9%가 최근 1년 안에 가입한 신규인데, 이 집단은 67.2%로 가장 낮다. 광고 유입도 42.2% → 32.3%로 가장 낮다. 즉 광고를 태워 데려온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와서 남아 있는 사람이 큐트를 집는다.

다만 여기서 큐트의 공을 세우면 안 된다. 유료 이력(47.5% vs 44.6%)도 광고 유입(32.3% vs 34.2%)도 «유효편집까지 간 사람 전체»와 통계적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이건 큐트의 성질이 아니라 «끝까지 만드는 사람»의 성질이다. 큐트 고유의 차이는 아래 업종과 요소 쪽에 있다.

활동량 — 가볍게 들렀다 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하위 25%중위상위 25%
12개월 활동 일수3일9일28일
12개월 총 채택 건수5건15건41건
유효편집한 날1일2일4일

업종 — 두 가지 방법으로 재도 «뷰티»는 아니다

업종은 서로 다른 두 데이터로 잴 수 있다. 계정이 친 다른 검색어로 보는 방법과, 완성된 디자인 이미지를 모델이 읽고 붙인 라벨로 보는 방법이다. 두 방법은 표본도 기간도 다른데 «뷰티가 큐트를 쓴다»를 둘 다 부정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 그리고 둘 다 «업종으로 타겟을 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방법 1 — 계정이 친 다른 검색어로 본 업종

더 많이 나타나는 업종배수덜 나타나는 업종배수
뷰티/미용1.91경영전략/컨설팅0.35
스포츠 미디어/중계1.74마케팅/외부소통0.46
반려동물/펫1.69금융서비스0.56
소매/커머스1.66건축/시공0.57
카페/베이커리1.42비즈니스/기업0.67
국내 여행1.42사내 커뮤니케이션0.85

⚠ 업종으로 타겟을 정하지 말 것 — 이 표는 그럴 만큼 강하지 않다

이 표는 큐트 검색어에서 온 신호가 아니다. 같은 계정이 친 다른 검색어를 업종에 매핑한 값이다. 실제로 검색어 단위로 보면 「美容(뷰티)」는 큐트를 오히려 덜 고른다(0.55배). 즉 «뷰티 업종 계정이 큐트를 많이 쓴다»와 «뷰티 관련 템플릿에 큐트가 많이 팔린다»는 다른 이야기다.

업종 데이터의 기간(2024-01~2026-03)도 채택 창과 어긋나고, 일본 커버리지가 작다. 이전 판에서 «B2C 소상공인이 큐트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든다»고 쓴 것은 이 신호를 과하게 읽은 것이라 폐기했다. 업종 라벨은 큐트 채택을 거의 설명하지 못한다 — 깔 자리는 업종이 아니라 검색어로 정하는 게 맞다.

방법 2 — 완성된 디자인 이미지로 본 업종

완성된 고객 디자인 이미지를 모델이 읽고 붙인 업종 라벨(gold.mdi)로 큐트와 세련을 비교했다. 커버리지가 낮아(큐트 403건 / 세련 693건) 대부분의 칸은 신뢰구간이 겹친다. 겹치지 않는 칸은 하나뿐이다.

업종큐트세련배수판정
교육·연구 시설16.6%7.4%2.26유의
의료·보건 시설5.5%4.2%1.30구분 안 됨
축제·박람회4.2%4.2%1.01구분 안 됨
가공식품6.5%7.2%0.89구분 안 됨
채용·구인구직2.7%4.3%0.63구분 안 됨
조직 운영·문화·복지3.7%6.9%0.54구분 안 됨
뷰티(스킨·바디 + 헤어·네일)2.2%3.3%0.67구분 안 됨

각 디자인의 1순위 업종 코드 기준. 자선·봉사(3.87배) · 정부·공공(2.58배) · 반려동물(2.15배)도 배수는 크지만 각각 9건 · 6건 · 5건이라 숫자로 쓸 수 없다. 방향의 힌트로만 읽을 것.

«교육»이 구체적으로 누구인가 — 67건을 하나씩 읽었다

«교육·연구 시설»은 택소노미의 시설 분류이지 직업이 아니다. 그래서 그 67건의 디자인 설명문을 다시 다섯으로 갈랐다. 유치원 선생님도 있지만 가장 많은 쪽은 학교 교사와 학원이다.

구체적으로 누구인가건수비중실제로 만든 것
초·중·고 교사 · 학교2537.3%수학여행 «しおり» · 학급 레크 퀴즈 · 학부모용 «おたより» · 급식 규칙 안내 · 도서관 발표자료 · 여름방학 과제 공지
학원 · 塾 · 어학원2334.3%K Village 한국어 워크시트 · 県南塾 졸업 메시지 · 개교 1주년 이벤트 전단 · 중학생 자습실 모집 · 예비생 LINE 유도 · 유학 상담
대학 · 전문학교913.4%오픈캠퍼스 홍보 · 유학생 교류회 · 수업 발표자료
유치원 · 보육원 · 認定こども園913.4%스탬프 랠리 · 원생 모집 전단 · 이달의 «おたより» · 하루 일과표 · 워크숍 안내
기업연수 · 강사 등11.5%심폐소생술 교육 퀴즈

이 다섯 갈래는 디자인 설명문을 모델로 분류한 것이라 완벽하지 않다 — 「学習塾 秋」·「冬期講習」이 대학 쪽으로 넘어간 오분류를 확인했다. «학교 교사»와 «학원»의 경계는 흐릿하게 읽어야 한다(설명문 자체가 «학교나 학원과 같은»이라고 뭉뚱그리는 경우가 많다). 확실한 것은 «미취학 아동 시설»이 소수(13%)이고, 학령기 교육이 다수라는 쪽이다.

이들이 하는 일은 «홍보»다. 67건 중 38건(57%)이 시설을 홍보·광고하는 행위로 분류됐고, 만든 물건도 웹 포스터 26 · 프레젠테이션 21로 두 종류가 70%를 차지한다. 수업 자료를 만드는 선생님과, 원생·수강생을 모으는 시설 담당자가 반반씩 섞여 있다.

이들이 친 검색어는 クイズ · 勉強 · 授業 · 募集 ポスター · 今月のお便り · 小学校 おたより · 認定こども園1号認定募集チラシ다. 스타일이 아니라 학교·학원의 업무 이름을 그대로 친다.

«뷰티 소상공인»은 여기서도 아니다

초기 판 문서가 검색어 코호트의 업종 lift로 «뷰티·여행 B2C 소상공인»을 지목했다가 정정한 적이 있다. 완성된 디자인 이미지로 다시 재도 결론은 같다 — 뷰티는 2.2%로 세련 쪽(3.3%)보다 오히려 낮다. 큐트가 실제로 서 있는 자리는 교육이고, 그 주변에 의료·보건 · 지자체 · 축제 · 비영리가 흩어져 있다.

누가 만들 것인가

큐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하우스»라는 소속이 아니라 «자기 요소를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이 지점이 캔바가 따라오기 어려운 자리다.

출처 내부 공급측 지표·노출(SUCCESS) 요소 소유 밴드별 한국어 템플릿 큐트 비중·Canva Contributor Agreement 2026-01-14 발효본

메커니즘은 정산 구조다

다만 «캔바에서 큐트를 못 만든다»는 아니다. 남의 요소(캔바 라이브러리)를 쓰는 것은 캔바 기여자에게도 공짜다 — 차감이 아니라 기회비용의 문제다. 막힌 것은 «자기 요소를 실어 보내 버는 길»이고(약관 §3.2 + 요소 크리에이터 가입 중단), 그래서 요소를 가진 사람이 큐트를 만들 동기가 캔바에는 없다.

그래서 요소를 가진 사람이 큐트를 만든다

기여자가 가진 «자기 요소» 개수별 · 만드는 템플릿의 큐트 비중
한국어 템플릿 기준 · 세로축 0~65%
인하우스 23.9%
22.9%
41.3%
57.0%
59.6%
50.7%
요소 0개
1~99개
100~999개
1,000~
9,999개
10,000개+
자기 요소를 가질수록 큐트를 많이 만든다. 그리고 요소가 0개인 기여자(22.9%)와 인하우스(23.9%)가 거의 같은 자리에 있다 — 큐트를 가르는 것은 «소속»이 아니라 «자기 요소 보유»라는 가장 깨끗한 증거다. 맨 오른쪽이 꺾이는 것은 만 개 이상 보유자가 스톡성 대량 등록자이기 때문이다(그들이 가진 요소 중 큐트는 5.7%뿐).
39,454,697노출 요소 — 기여자 (99.7%)
110,647노출 요소 — 인하우스 (0.28%)
4,855,344큐트 태그 요소 — 기여자
8,659큐트 태그 요소 — 인하우스

여기가 핵심이다. 예쁜 요소를 만든 건 인하우스가 아니라 기여자 12만 9천 명이다. 그런데 인하우스 디자이너는 템플릿 단위로 보상을 받기 때문에, 자기 요소가 하나도 없어도 이 485만 개의 큐트 요소를 마음껏 쓸 수 있다. 기여자를 움직이는 로열티가 자산을 쌓고, 인하우스가 그 자산을 제약 없이 꺼내 쓴다. 캔바에는 이 두 번째 단계로 갈 자산 자체가 덜 쌓인다.

인하우스의 큐트 비중은 «지시»로 정해진다

⚠ «인하우스가 큐트를 더 잘 만든다»는 근거로 쓰지 말 것. 한국에서 1건당 채택은 인하우스 큐트 230.9 vs 비큐트 165.2(1.40배)로 좋아 보이지만, 인하우스는 비큐트에서도 기여자의 2.6배다. 격차 대부분이 큐트 때문이 아니라 노출·랭킹 우위에서 온다. «주체 안에서의 배수»로만 읽어야 한다.

확실하지 않은 것

사람에 대한 판단이 흔들릴 수 있는 지점들이다. 표본이 얇은 칸과 «큐트의 공이 아닐 수 있는» 항목을 함께 적었다.